공동 조사 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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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판문점=최정민 기자】20일 북괴 측 요청으로 열린 제3백61차 군사정전위원회에서 「유엔」측 대표 「헨리·S·모건」 소장은 중부 전선에서 새로 발견된 「터널」에 대해 엄중 항의하는 한편 판문점 군사정전위 감시소조를 통해 공동 조사 할 것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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