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훈련선수 11명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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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아마·복싱」연맹은 5일「몬트리올·올림픽」에 대비한 합숙훈련선수 11명을 확정했다.
또「코치」에는 강준호·조석인 씨를 각각 선임했다.

<합동훈련선수단>
▲코치=강준호 조석인 ▲선수=김치복(23·육군), 박찬희(19·금강유리)<이상「라이트·플라이」급> 황철순(20·대경초자), 유택균(22·광주숭의실고)<이상「플라이」급>박인규(20·신한체), 박남철(20·이리남성 고)<이상「밴텀」급> 유종만(22·원광대), 서인석(20·광무체)<이상「페더」급> 박태식(24·전매청), 최용철(21·중앙 체) <이상「라이트·웰터」급> 김성철(25·성동구청)<「미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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