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비스 프레슬리 데뷔 60주년 전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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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미국 멤피스 그레이스랜드에서 24일(현지시간) 문을 열였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입었던 점프슈트, 집에서 연주했던 오르간, 데뷔곡 "괜찮아(That's All Right)" 레코드 카피본, 그 외 엘비스의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된다. 사진은 전시회가 공개되기 3일 전인 21일(현지시간) 찍은 것으로 엘비스 프레슬리의 부인이었던 프리실라 프레슬리가 전시회를 배경으로 서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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