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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 같은 미의 호화판 형무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언뜻 보기엔 야외유원지 같지만 사실은 초호화 판 형무소. 미국「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프레선프턴」형무소는 명칭도『연방청년「센터」』라고 개명하여 출소를 앞둔 공동생활의 「실험적 시설」을 꾸몄다.「데이트」는 정원에서만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지만「섹스」는 엄금이라고. 【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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