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경씨 등 3명에 「스승의 상」을 수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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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교육회(회장 유형진)는 24일 제2회 「스승의 상」수상자로 서교국민학교 교장 등 정운경씨(65), 배명고교교장 조용구씨(67), 건국대학교수 이일구씨(59) 등 3명을 결정, 이날 하오1시 대한교육연합회 강당에서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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