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화 어릿광대 미서 5억 원에 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미국「오하이오」주「클리블런드」미술관은 「파블로·괴카소」의 가장 유명한 작품의 하나인 『「바이얼린」을 든 어릿광대』를 5억원이나 주고 사들였다고.
이 작품은 「피카소」가 입체파 화풍에 전념했던 1918년에 그린 것이다. 【AF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