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부자양 득남|이영숙양도 첫아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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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가수 김부자양(28)과 이영숙양(28)은 지난 17일 각각 아들을 낳았다. 두 번째 해산인 김양은 병원에서 제왕절개수술로, 초산인 이양은 자택에서 순산.
한편 만삭인 가수 김상희·김하정양도 해산일만 기다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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