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11회 하종현미술상, 화가 이세현·김미경 강남대 교수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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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하종현미술상에 화가 이세현(47·작가상)씨와 김미경(56·평론가상) 강남대 교수가 선정됐다. 상금은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오후 5시 서울 관훈동 노화랑에서 열린다. 하종현 전 서울시립미술관장이 만든 이 상은 이영배·최인선·권여현·김아타 씨 등이 수상했다. 02-732-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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