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역 맡아 각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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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007「시리즈」물의「히어로」로 유명한 배우「숀·코널리」의 동생「닐·코널리」(36)는 형과는 정반대로 도둑 역을 맡아 인기를 높이고 있다는 소식.
7년 전「이탈리아」영화『오퍼레이션·킷부라더』로「데뷔」한「닐·코널리」는 빛을 못 보다가 최근 영국 BBC-TV의 CM에서 도둑 역을 맡아 일약 스타로 각광받았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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