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구실 만들어 알리, 포먼 발언 일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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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로스앤젤레스4일AP합동】「프로·복싱」「헤비」급「챔피언」「무하마드·알리」는 3일 전「챔피언」「조지·포먼」이 지난해 10월30일의「타이틀·매치」를 갖기 전 마약을 먹게 됐었는지도 모른다고 말한 데 대해『패배의 구실을 뒤늦게 찾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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