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앞두고 고품질의 건강정보와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사이트가 오픈됐다. 중앙일보헬스미디어는 종근당건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은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건강 사이트 ‘헬스벨’을 선보인다.
헬스벨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과대 광고와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늘어나는 데 따른 것이다. 헬스벨은 전문가뿐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정보를 작성하고, 이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공간이다.
헬스벨은 양질의 건강정보가 담긴 ‘헬스벨 매거진(www.healthbell.co.kr)’과 엄선된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판매하는 ‘헬스벨 쇼핑몰(www.healthbell.net)’ 사이트로 나뉜다. 헬스벨 매거진은 건강 관련 정보가 소개되는 건강정보 사이트다.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주요 뉴스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건강뉴스,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주요 정책 이슈를 다루는 핫이슈, 전문가·기자·소비자가 함께 생생한 건강정보를 만들어 가는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된다.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한편 헬스벨 쇼핑몰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오는 28일까지 헬스벨에 가입하는 회원에게 헬스벨 쇼핑몰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문의 : 1644-1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