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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한국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아시아·에이지·그룹」수영대회 파견선수 선발을 위한 제3차 기록회가 25일 서울 「스위밍·센터」에서 열려 최연숙(15·근명여중)은 자유형4백m에서 5분23초2로 종전기록을 3초6 단축하여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종전기록은 김정희의 5분26초8이었다.
이날 기록회에는 1백90여명이 출전, 15∼17세(1그룹) 13∼14세(2그룹). 11∼12세(3그룹) 10세 이하는 4그룹으로 나눠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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