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지·그룹」수영대회 파견선수 선발을 위한 제3차 기록회가 25일 서울 「스위밍·센터」에서 열려 최연숙(15·근명여중)은 자유형4백m에서 5분23초2로 종전기록을 3초6 단축하여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종전기록은 김정희의 5분26초8이었다.
이날 기록회에는 1백90여명이 출전, 15∼17세(1그룹) 13∼14세(2그룹). 11∼12세(3그룹) 10세 이하는 4그룹으로 나눠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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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지·그룹」수영대회 파견선수 선발을 위한 제3차 기록회가 25일 서울 「스위밍·센터」에서 열려 최연숙(15·근명여중)은 자유형4백m에서 5분23초2로 종전기록을 3초6 단축하여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종전기록은 김정희의 5분26초8이었다.
이날 기록회에는 1백90여명이 출전, 15∼17세(1그룹) 13∼14세(2그룹). 11∼12세(3그룹) 10세 이하는 4그룹으로 나눠 거행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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