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해산할 가수들 김상희 양 등 4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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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가수 김상희 양(32)과 김부자 양(30)은 해산예정 달이 3월, 김하정 양(30)과 이영숙 양(30) 은 2월.
김상희 양은 임신한걸 숨기고 평소와 다름없이 밤무대에 출연중인데 비해, 김부자 양은 지난여름부터 일체의 출연을 정지하고 자가용차를 팔았다.
한편 이영숙 양은 유달리 몸이 무거워 지난달부터 집에 누워있고 김하정 양은 임신을 자랑한다고.
작년 6월에 첫딸을 낳은 가수 조미미 양(30)은『임신 6개월 후에는 호흡이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 노래를 못하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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