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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불치병환자 27명 비 정글에 원정치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심령치료가 「톰·윌리엄즈」씨가 이끄는 영국의 불치병환자 27명이 「필리핀」 「정글」 속의 신비주의자들로부터 기적의 치료를 받기 위해 「마닐라」로 떠났다.
이들은 대부분 암이나 중다성마비 등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의 환자들인데 그 중에는 뇌에 효소가 결핍된 희귀병 환자인 7세 소녀도 끼여 있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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