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너와 첫 방어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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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뉴요크14일 로이터합동】「프로·복싱」계 「헤비」급 「챔피언」인 「무하마드·알리」는 그의 1차「타이틀」방어전을 오는 3월24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런드」의 신설경기장에서 동급8위인 미국의 「처크·워프너」와 가질 것이라고 알리의 「매니저」인 「허버트·무하마드」씨가 14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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