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호·최문석 선수|22일 「타이틀·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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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프로·복싱」한국「라이트」급「챔피언」 오영호와 「페더」급「챔피언」 최문석이 22일 하오2시 장충체욱관에서 각각 「타이틀·매치」를 갖는다. 오영호는 동급6위 문종휘와, 최문석은 동급8위 신운철과 각각 대결하는데 이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마」경기연맹 김창한씨의 쌍둥이 형제인 국민학교 4학년 찬영·찬석(11)의 시범경기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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