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도풀로스 피소 아태네 대 유혈 간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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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아테네 21일 로이터 합동】「그리스」군사 정부의「게오르게·파파도풀로스」전 대통령과 25명의 군경 고위 간부들은 적어도 34명을 죽게 하고 1천1백60명을 부상케 한 작년 11월의「아테네」공예 대학 유혈 충돌 사건에 대한 책임자로 21일 검찰 당국에 의해 정식으로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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