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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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북괴 요원이 탈출. 자유란 물결 같아 추도단 수해도 경류라고
「포드」, 서울서 소로 직행. 방한설의 잡음은 이로써 일소.
「보석부인」에 또 구속 정지. 원래 귀골이라 병약하신 듯.
「뱅글라데쉬」서 8만 아사. 분·혼식 타령이면 상팔자로군.
갑자기 닥친 추위 복중에도 춥던 마음. 놀랄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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