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직물 사장 유희춘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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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선경직물 유희춘 사장이 18일 상오8시4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병원에서 급 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4세. 발인은 22일 상오10시, 장지는 충남 아산군 음봉면 쌍룡리 선 영이고 유족으로는 미망인 심상흠씨(51)와 2남2녀가 있다. 자택 (69)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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