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어린이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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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8일 하오 5시쯤 영등포구 공항동 52의12 앞길에서 홍영식 씨 (40·영등포구 공항동 45)의 셋째 딸 은희 양 (5)이 서울 중 자3677호 8t 「덤프·트럭」 (운전사 안영일·26)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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