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객업소 영업단축 내무부 지시는 잘못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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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보사부는 9일 유흥 접객업소 등의 영업시간 연장 조치는 오는 11월말까지 유효하다고 밝히고 오는 10월1일부터 영업시간을 단축하도록 지시한 내무부의 조치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 업자들의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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