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체육기금활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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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김택수 대한체육회장은 내년부터 체육기금을 활용, 우수 선수들의 생계 보장을 위한 연금을 지급하겠다고 8일 말했다.
체전 개막식이 끝난 뒤 김 회장은 체육기금이 현재 8천4백만 원이 모금되었고 올해까지는 목표액인 1억 원이 될 것으로 봐 우수 선수들의 연금은 내년부터 실현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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