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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우들도 즐겨하는 취미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8일(현지시간) 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골프 대회가 열렸다. 성조기 모양의 바지를 입은 가수 키드 락(Kid Rock)이 골프를 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프로 선수인 재미교포 프로 리처드 리(Richard H. Lee) 외에도 배우 레이 로마노(Ray Romano), 앤디 가르시아(Andy Garcia) 등 아마추어 선수들도 참가해 골프 실력을 겨뤘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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