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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으로 죽은 소 끓여 먹고 주민 22명 중독 중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마산】함안군 칠북면 검단리 구덕희씨(44) 등 한마을 주민 22명이 폐렴으로 죽은 소를 파내 끓여먹고 집단 식중독을 일으켜 중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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