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원희룡, 개인정보 유출 공익소송 참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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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원희룡 전 새누리당 의원이 사법연수원을 갓 수료한 변호사들과 함께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대한 무료 공익소송에 나섰다. 원 전 의원은 연수원 43기 장현주 변호사 등 10명과 함께 피해자 514명을 대리해 국민·롯데·NH농협카드와 금융감독원·코리아크레딧뷰로를 상대로 4일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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