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레이트 11·25%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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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요크10일AP합동】미국의 4대 상업은행들은 10일「프라임·레이트」(대 우량기업우대금리)를 11%에서 11·25%로 또다시 일제히 인상했다. 이에 따라서 미 전국 15개 은행들이 이날 상오 중으로「프라임·레이트」인상을 공고했다.
「프라임·레이트」의 기록적 인상파는 4대 은행인「아메리카」은행,「퍼스트·내셔널·시티」「체이스·맨해턴」「매뉴팩처러즈·하노버」은행들이 주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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