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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의 여왕' 최초 남성 출연자 브라이언·천명훈·빽가 집밥 대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JTBC `집밥의 여왕`]

‘집밥의 여왕’ 최초로 남성 출연자 브라이언, 천명훈, 빽가가 출연해, 집밥 대결을 펼친다.

2014년 설을 맞아 특별하게 마련한 ‘집밥의 왕’ 특집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남인 브라이언, 천명훈, 빽가의 집밥 전쟁이 펼쳐진다.

이날 요리 주제는 남자들의 원기를 북돋아 주는 ‘자양강장 요리’로 대결을 펼쳤다.

브라이언은 호텔을 방불케 하는 럭셔리한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브라이언의 집을 방문한 손님들은 이국적인 인테리어에 마치 외국에 있는듯한 착각마저 든다며 넋을 놓고 구경했다.

특히 드레스 룸에 색깔과 필요한 상황에 맞게 완벽하게 정리된 옷들은 전문 의류 매장을 방불케 했다.

브라이언은 비법 레시피로 만든 토마토 비프 스튜, 버섯 리소토, 머쉬드 포테이토 등 미국식 가정식을 선보이며 전문가 수준의 플레이팅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앞치마를 두른 남자 스타들의 집밥 배틀은 2월 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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