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계 원로 인간문화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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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악계의 원로인 인간문화재 이정업씨(사진)가20일 하오11시 서울 종로구 익선동166의78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67세.
이씨는 본시 줄타기와 땅재주의 일인자이나 고수로 전향, 명창의 뒷바라지를 해왔다. 발인은 22일 상오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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