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전보된 외교관 현지 사표내면 파면 김 외무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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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뉴요크20일 합동】김동조 외무장관은 20일『앞으로 본국 근무발령을 받은 해외주재 직원이 현지에서 사표를 낼 경우 이를 수리하지 않고 파면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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