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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증시 주가폭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총 선의 결과 노동당정부가 들어설 공산이 보임에 따라 1일「런던」증권시장의 증권시세는 사상최저의 폭락을 기록했다.
노동당이 국유화할 계획인 북해유전에 투자한 석유회사들과 조선·부동산공사의 주식들이 가장 큰 내림세를 보여 영국 석유 사 주식은 31「펜스」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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