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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참사 훈병 위해 잠실 주민들이 성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성동구 잠실지구 세민 권농 회(대표 양희중)회원 33명은 2만1천3백30원을, 서소문동 은진옥(주인 이정재)은 1만원을 YTL침몰훈병유족에게 전해 달라고 28일 중앙일보에 맡겼다.
박창규씨(인천시 남구 숭의동 48)는 국력증강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루 번돈 2천 원을 중앙일보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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