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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임금|40% 인상돼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한국노총(위원장 배상호)은 27일 생활필수품 등 소비자물가가 급등하고 있는 현재의 물가상승률을 감안, 근로자의 실질임금보장을 위해 최소한 현행임금의 40%선 인상이 확보돼야한다는 내용의 임금인상지침을 마련, 산하 17개 산별노조에 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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