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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월 20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적절한 목욕은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고 세균을 제거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하루에 한 번 32~34도의 물로 20분 정도 목욕을 한 후 보습로션을 바릅니다.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사우나는 피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조소연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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