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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청담러닝 렛미플라이, 3~6세 영어 … 노래하고 춤추며 재밌게 배워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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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청담러닝의 렛미플라이는 유아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놀이로 영어를 익힐 수 있게 했다.

‘청담어학원’을 운영하는 교육기업 청담러닝에서 만든 유아대상 프리미엄 교육 프로그램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아기 영어 교육 프로그램 ‘렛미플라이(Let me fly)’와, 유아기 수학교육 프로그램 ‘미니벨로(miniVELO)’는 신나는 놀이를 통해 생활영어를 익히고 창의 사고력을 높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렛미플라이는 만 3세에서 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레벨별로 다양한 교재·노래·애니메이션·게임 등이 포함된 CD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흔히 어린이 영어 교재에서 제시하는 문형 학습 대신 상상력이 풍부한 유아들의 특성에 맞추어 어린이들이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원어민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언어를 배울 수 있게 한 것이 장점이다.

청담러닝은 유아의 ‘상상력’과 ‘창의성’ 계발을 목표로 스토리북과 워크북을 개발했다. 특히 스토리 애니메이션·영어 동요 애니메이션·각종 학습 게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상황을 그림과 대화문으로 재미있게 풀었다. 문의 1899-2320.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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