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벽지근무 경관등급 따라 수당지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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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무회의는 18일 공무원수당규정을 고쳐 도서·벽지 등 특수지역에 근무하는 경찰공무원에게도 지난 1일부터 소급하여 월5천 원부터 1천6백원까지 4등급의 특수근무수당을 지급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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