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클러멘티(캘리포니아주)2일 로이터 특전 합동】「헨리·키신저」미 국무장관과 「모세·다얀」「이스라엘」국방상은 4일 「워싱턴」에서 회담하여 「수에즈」운하 지대「이스라엘」군과 「이집트」군의 격리 철수 문제를 중점적으로 협의한다고 2일 백악관이 발표했다.
항구적인 중동평화를 위한 제1보로 여겨지고 있는 양군의 철수문제가 조속히 합의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는 신중한 낙관론이 미국 정부안에 일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키신저·라얀」회담에서는 다음 단계의 「제네바」평화 협상 계획도 논의될 것이라고 미 관리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