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유중국·「이란」, 결선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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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6일 이곳「리잘」기념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아시아」남자농구 선수권대회 예선「리그」 6일째 경기에서 강호 자유중국은「인도네시아」를 126-l02로 격파하여 4연승, 같은조의 「필리핀」,A조의 한·일·「이란」과 함께 5개「팀」이 결승「리그」진출이 확정됐다.
예선「리그」의「클라이맥스」가 될 A조의 한·일전은 7일 하오 6시반 (한국시간)에 열리고 B조의 중·비전은 8일 벌어져 각 조의 수위를 겨루는데 9일부터 결승「리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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