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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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서울대생 잘 봐달라고. 그런 소리 할 수 있는 때도 있구나.
599억의 과오 납세금. 「나라의 힘」도 한번만 재보기를.
어떤 스님들의 행패. 팔공산 풍수가 좌칙선이요, 입칙인이라.
국민학생도 태반이 「장」자리. 떡잎부터 감투에 절여두려고.
「키신저」의 중동순방. 준비된 각본은 <평화 전선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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