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위 애군 보급 허용 「이」국내 여론 악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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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텔라비브 30일 AP합동】「이스라엘」 국내에서 항의와 반대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집트」군이 운전하는 수륙 양용 장갑차들이 30일 새벽 다시 「수에즈」운하를 건너 「이스라엘」군에 포위된 「이집트」 제3군 2만명에게 식량과 의료품 및 음료수를 공급하고 있다고 「이스라엘」군사령부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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