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1/10/htm_2014011016820102011.jpg)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9일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을 방문해 DMZ박물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 황 대표 등이 통일전망대에서 서상국 육군 22사단장으로부터 경계근무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택 최고위원, 황 대표, 서 사단장, 유기준 최고위원. 이들 뒤로 북측 해금강 지역이 보인다. [뉴시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9일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을 방문해 DMZ박물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 황 대표 등이 통일전망대에서 서상국 육군 22사단장으로부터 경계근무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택 최고위원, 황 대표, 서 사단장, 유기준 최고위원. 이들 뒤로 북측 해금강 지역이 보인다. [뉴시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