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윤리상 있을 수 없는 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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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보사부는 군산시내 일부약국들이 시민들의 조제기피로 더 이상 영업을 계속할 수 없다고 주장, 시한부파업을 결의한데대해 『이는 국민보건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약사의 윤리에 비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 23일 대한약사회에 즉각 시정을 촉구하는 한편 전북도와 군산시에 진상을 조사토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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