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게 상팔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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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잠시후의 운명도 모르는 병아리공이 태연히 낮잠을 즐기고 있다. 어리석은 자의 모습을 풍자하기 위한 이 사진은 특별히 훈련된 코끼리를 동원했기 때문에 병아리가 죽지는 않았다는 후문. 【슈테른 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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