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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호주전 28일 우주중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TV와 「라디오」는 오는 28일 하오2시부터 2시간동안 호주「시드니」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대 호주의 1차 경기실황을 우주 중계한다. 이번 통신위성중계는 호주에서 발사된 전파를 태평양상공에 떠 있는 「인털새트」4호 인공위성을 통해 우리나라 금산지구국에서 수신되는 것이다. 이 중계방송은 KBS 최선 아나운서에 의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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