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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월 8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입술에서 피가 나고 거칠어지기 쉽습니다. 단순 구순염이 발생했을 때 침을 바르거나 입술을 뜯으면 증상이 악화됩니다. 립밤이나 보습제를 바르고 비타민 C를 섭취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조소연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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