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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 가전 전시회 개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현지시간) 세계 가전 전시회(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열렸다. 난다 라마찬드란 산성전자 미국통신법인 상무가 '갤럭시 노트 프로'와 '캘럭시 탭 프로' 등 새 태블릿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조 스틴지아노 상무는 초고화질 TV(UHD TV)를 공개했다. 이날 전시회에 삼성전자 외에도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인텔 등 전세계 3200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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