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8천 원 강도에 군법회의서 총살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가이아나」군법회의는 농민으로부터 26「세디스」(약 8천 원)를 강탈한 중부「가나」 「수냐니」거주의 무직자「야우·안토」(26)에게 총살형을 선고. 군법회의는「안토」폭행강도죄를 범했다고 판 시하면서 이 같은 중형을 내렸다고「가이아나」통신이 보도.【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