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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니·퍼킨즈 결혼 여우 베렌슨 동생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페드라』『녹색의 장원』등으로 우리나라에도 많은「팬」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미남「스타」「앤더니·퍼킨즈」(41)가 최근 여배우「마리사·베렌슨」의 동생이며「뉴요크」의 사진작가「베리·베렌슨」(25)과「매서추세츠」「첼플리트」에서 결혼했다. 최근에는『「세일러」의 마지막』등「시나리오」도 스스로 써 재능을 보이고 있는「퍼킨즈」는 이제까지 결혼도 하지 않고 별다른「스캔들」도 없었는데「베렌슨」은 결혼 직후『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나는 임신 4개월이라』고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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