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라크 방문한 국회의원단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3면

이라크를 방문 중인 한국의 여야 국회의원단이 12일 바그다드 시내 만수르 거리에 있는 민속박물관 앞에서 박물관 견학을 온 이라크 초등학생들과 포즈를 취했다. 아이들은 "위 러브 사담 후세인!"을 외치며 V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바그다드= 강찬호 특파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