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서 고기잡이-국민교생이 익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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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4일하오 6시30분쯤 영등포구신정동149 안양천에서 임창복씨(23·영등포구고척동52의131)의 조카 영기군(12·고척국교6년)이 친구와 함께 고기잡이하다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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