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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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의원들, 저소 외유 떠나. 때는 성하가절, 할 일이라고는‥
「반정부인사」 명단 속의 「폴·뉴먼」, 『감사한다』고. 그 심정 알겠소.
녹용 밀수. 한국남자들, 원기 좀 내라고.
시서 「조용한 거리」운동. 아니, 아직도 조용하지 않은데가 있단 말이냐!
미서 네 자녀가 심장수술. 거기도 『덜컹!』하는 일이 많은가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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